Hotel Ryutouen

Facilities a bit old need to improve

숲속에 쌓여 있는 듯한 고즈넉한 풍경이고 연륜과 경력을 자랑 하는듯 언덕위 호텔이 위풍당당 하다. 직원들 하나같이 친절하고 저녁식사 예약 안했는데 부탁하니 흔쾌이 들어주고 크게 이름쓴 방에서 가이세끼 일본 특산 음식을 먹었다. 하나같이 음식이 맛있었고 품위가 넘쳐 흘렀다. 넓직한 다다미 방에 강물이 보이는 이곳의 풍경은 일품 이다. 이른 아침 부페 형식의 아침식사 또한 별미중 별미 였다. 하나 같이 정성드린 나물 이며 이곳 특산물인 맑은 두부 국 또한 별미 였다. 당연히 아끼바리 고슬 고슬한 흰 쌀밥과 미소시루 최고 였고 가짓수 가 많은데 간과 맛이 최고 였다 다시 가고픈 료깐 호탤루 였다.

舒適潔淨！ 只是訂房時是較貴的面河房，入住時是面山，可能是哪裡弄錯了吧？

我們一行人住3間房2晚，訂了一間新裝修和洋式，一間和室及一間洋室，原本以為分佈在兩個不同館，入住先知道在同一樓層鄰近房間很高興，原來分配給我的洋室是傷殘人士房，這間房及和室房內佈置非常古舊，尤其廁所洗手盆及浴室，洋室燈光昏暗陰沉，幸好榻榻米好像是全新換的非常潔淨，和室浴室直通出客廳都用氣窗，所以外面寒冷空氣不停流入，感覺比其他方房寒冷. 另外公共設施與外面走廊晚上很多燈關了，室外走廊有少量燈光，但一走到宴會室附近走廊完全漆黑，感覺陰森殘舊加恐怖. 大浴場沒有冷水風呂較為失色，從未試過女湯內備品竟然比男湯小，內湯很大樓底很高不會焗及悶熱，有我最愛的馬油沐浴組，內湯出露天風呂位置沒有燈，露天風呂有兩支閃爍沒有光的燈，只靠內湯透出來燈光，感覺一樣陰沉恐怖不能放鬆泡湯，浴場開至早上10:30但我9:45到門口看見已放水，殘念不能最後一泡. 我們有包含早餐，早餐時間較早最遲8:30要入坐，種類以蔬菜 為主，肉食性朋友不喜歡. 還有一個殘破的洗衫房及兒童遊戲室，原本打算洗衫，但烘乾機壞了. 總括而我食咗啦，滯滯言，這是一間平價溫泉酒店，以這個價錢來說是可以的，但需可以改進燈光問題，整體古舊但非常潔淨，亦感覺很好睡，沒有被其他影響. 位置方面到市區購物是非常方便，開車5分鐘有Aeon mall, 位置在公路出口旁邊. 值得一住